青空ポッピンサマ
창공 팝핑 써머
음반 : 青空ポッピンサマー [창공 팝핑 써머]
보컬 : 쵸코(ちょこ)
작사/작곡 : irucaice
青空 Poppin' Summer 弾ける
창공 Poppin' Summer 튀어올라
未来の１秒も譲らない
미래의 1초도 줄 수 없어
想うほどに熱を帯びてく
생각할수록 달아올라
渚のサマーメモリー
바닷가에서의 써머 메모리
煌めいて
반짝거려
淡色の透明を重ねたソーダ
옅은 투명함을 쌓아 올린 소다
バニラアイスが溶けてく太陽の下で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가는 태양 아래서
いつもと変わらないフリしてちょっと
평소와 다름없는 척, 슬쩍
さりげない距離を詰めるの
아무렇지 않게 거리를 좁혀
だって夏の始まり
그야 여름의 시작인걸
揺れる水面に映る二人の運命
찰랑이는 수면에 비치는 두 사람의 운명
この夏で答え合わせて
이번 여름으로 확인하자
（Yeah~~!!!）
（Yeah~~!!!）
青空 Poppin' Summer 弾ける
창공 Poppin' Summer 튀어올라
未来の１秒も譲らない
미래의 1초도 줄 수 없어
想うほどに熱を帯びてく
생각할수록 달아올라
渚のサマーメモリー Ah
바닷가에서의 써머 메모리 Ah
向かい風で隠せない火照った頬に
맞바람으로 숨길 수 없는 달아오른 뺨
気づかないでいてね
눈치채지 말아 줘
瞬く時間まだこのまま
이 순간, 지금 그대로
ラムネみたいな恋だ
라무네 같은 사랑이야
砂浜に二人の足跡どうか
모래사장에 두 사람의 발자국을, 부디
さざ波よ待って消さないで
파도야, 잠깐만 지우지 말아 줘
夏が終わるまで
여름이 끝나기까지
星の砂集めて願い事をした
별의 모래를 모아 소원을 빌었어
目が合えば叶う気がした
눈이 마주치면 이루어질 것 같았어
青空 Poppin' Summer 弾ける
창공 Poppin' Summer 튀어올라
未来の１秒も譲らない
미래의 1초도 줄 수 없어
想うほどに熱を帯びてく
생각할수록 달아올라
渚のサマーメモリー Ah
바닷가에서의 써머 메모리 Ah
向かい風で隠せない火照った頬に
맞바람으로 숨길 수 없는 달아오른 뺨에
気づかないでいてね
눈치채지 말아 줘
瞬く時間まだこのまま
이 순간, 지금 그대로
海沿いでずっと 繋いだ手ぎゅっと
해변가에서 쭈욱, 맞잡은 손을 꼬옥
離さないで まだね
놓지 말아 줘,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