怪獣と星と冒険のうた
괴수와 별과 모험의 노래
보컬 : SHAKING PINK [COCO, NANA, MOMO]
작사/작곡 : 黒魔
もう泣かないで (泣かないで)
이제 울지 마 (울지 마)
晴れた公園の砂場で
하늘 맑은 공원의 모래밭에서
明日が来るよ、 もうすぐ来るよ
내일이 올 거야, 이제 곧 올 거야
世界は終わるのさ
세상은 끝날 거야
朝焼けた雲を見ていた
아침놀 진 구름을 보고 있었어
怪獣だらけの部屋の中
괴수 투성이인 방 안
足あとに手のひら乗せて
발자국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これからの話を探してる (ヒラヒララ)
앞으로의 이야기를 찾고 있어 (히라히라라)
風が冷たい夜には
바람이 찬 밤에는
沢山の 「もしも」 を乗せて
잔뜩 「만약」을 싣고
想いをギュッと込めて
마음을 꼬옥 담아서
忘れないように
잊어버리지 않도록
届け! 端っこまで‧‧‧‧‧‧!
닿아라! 끝까지......!
「あどにあぬか てまさらけむ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分かっているのさ、 いるのさ、 でもさ
알고 있어, 알고 있단 말야, 그치만 말이지
まだ眠っていたいんだ
계속 자고 싶단 말야
笑って、 悩んで、 怒って
웃고, 고민하고, 화내
離れてく、 星を 静かに見送った
떨어져 가는 별을 조용히 지켜봤어
走って、 転んで、 痛いって
달리다, 넘어져서, 아파서
泣いた夜
울었던 밤
星は ピコピコ光ってたんだ
별은 뿅뿅 빛나고 있었구나
ぐちゃぐちゃに (色を) 塗った
엉망진창으로 (색을) 칠한
キャンバスの中では (ラララ)
캔버스 안에서는 (라라라)
怪獣がパーティーをしていて
괴수들이 파티를 하고 있어
この時が続けばいいと思ったあの日
이 시간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날이
忘れない
잊혀지지 않아
描いていた夢はここにある
그리고 있던 꿈은 여기에 있어
ここにある!
여기에 있어!
歩いて、 探して、 迷って
걷다가, 찾아서, 망설여
難しい、 事は 世界に溢れてる
어려운 일은 세상에 넘쳐나고 있어
走って、 焦って、 疲れて
달려서, 지치고, 피곤해
日が暮れて
해가 저물어
星は ピコピコ光ってたんだ
별은 뿅뿅 빛나고 있었구나
楽しかった (赤い)
즐거웠어 (붉은)
怪獣の歓迎会も
괴수 환영회도
海原を越えて行った遠足も
드넓은 바다를 넘어갔던 소풍도
虹色の小さな箱にしまったあの日
무지개색 작은 상자에 담았던 그날이
忘れない
잊혀지지 않아
すべて物語はここにある
모든 이야기는 여기에 있어
朝が来て 昼が来て 夜が来て
아침이 오고 낮이 오고 밤이 오고
外は遠く
밖은 멀리
朝が来て 昼が来て 夜が来て
아침이 오고 낮이 오고 밤이 오고
星を見てる
별을 보고 있어
朝焼けた雲を見ていた
아침놀 진 구름을 보고 있었어
怪獣だらけの部屋の中
괴수 투성이인 방 안
足あとに手のひら乗せて
발자국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これからの話を探してる (カラカララ)
앞으로의 이야기를 찾고 있어 (카라카라라)
ドアを開ければ世界が
문을 열면 세상이
風のように吹き抜けていく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
星空にめがけて
별하늘을 향해
勇気を出して
용기를 내고
届け! 端っこまで‧‧‧‧‧‧!
닿아라! 끝까지......!
「あどにあぬか てまさらけむ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あどにあぬか てまさらけむ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分かっているのさ、 いるのさ、 でもさ
알고 있어, 알고 있단 말야, 그치만 말이지
見たいものがあるんだ
보고 싶은 게 있단 말야
そっと鍵を掛けたんだ
살며시 자물쇠를 잠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