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の七不可思議
학교 7대 불가사의
보컬 : 모모네 치노이(桃寝ちのい)
작사/작곡 : uotak
言うことを聞かなかった子供が
말을 듣지 않던 한 아이가
考えていることは 頭の中の冒険譚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머릿속 모험담이야
幽霊の歌が聴きたくなって 日没十七時の
유령의 노래가 듣고 싶어져서 일몰 17시에
帰りのチャイムが響く頃に起きる
하교 종소리가 울릴 때쯤 일어나
街中寝静まった後で
거리가 전부 고요해진 후에
懐中電灯だけ持って
손전등만 가지고
一人で探しにいったよ 学校の七不思議
혼자서 찾으러 갔어 학교의 7대 불가사의
逃げられなくても 明日がやってくるよ
도망치지 못해도 내일이 올 거야
ひとりじめした教室の足元にお墓が埋まってる
혼자 독차지한 교실 바닥에는 무덤이 묻혀있어
殺されなくても 明日がやってくるよ
죽지 않아도 내일이 올 거야
扉を三回叩いたら 遊びにきてくれるでしょ?
문을 세 번 두드리면 놀러 와 줄 거지?
ひとりでに鳴り始めるピアノ
혼자서 소리 내기 시작하는 피아노
一段ずつ増えてく階段と
하나씩 늘어가는 계단과
いつまでも一緒にいたいよ 学校の七不思議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어 학교의 7대 불가사의
泣きたくなっても 大人になっていくよ
울고 싶어 져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
冷たくなった校庭も 明日には子供で埋まってる
차가워진 운동장도 내일이면 아이들로 가득 차 있을 거야
大人になっても おばけは待っているよ
어른이 되어서도 귀신은 기다리고 있어
何かを言いたそうにしてる 人体模型とチャイムの音色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듯한 인체 모형과 종소리의 음색
逃げられなくても 明日がやってくるよ
도망치지 못해도 내일이 올 거야
ひとりじめした教室の足元にお墓が埋まってる
혼자 독차지한 교실 바닥에는 무덤이 묻혀있어
殺されなくても 明日がやってくるよ
죽지 않아도 내일이 올 거야
扉を何回叩いても 脚と声と傷が透けてる
문을 몇 번이나 두드려도 다리와 목소리와 상처가 비쳐 보이고 있어
黙って後ろで見てるのが 学校の七不可思議よ
말없이 뒤에서 보고 있는 것이 학교의 7대 불가사의야
言うことを聞かなかった子供が
말을 듣지 않던 한 아이가
考えていることは 頭の中の冒険譚よ
생각하고 있는 것은 머릿속 모험담이야
幽霊の歌が聴きたくなって 明け方七時半の
유령의 노래가 듣고 싶어 져서 아침 7시 반에
目覚まし時計が響く頃に眠る
알람시계가 울릴 때쯤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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